크라운(지르코니아)이 파절됐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feat. 음식물 끼임 해결
지르코니아 크라운 씹는 면이 파절되어 내원한 환자분. 파절 원인인 얇은 두께를 1.5~2mm 이상으로 확보해 다시 제작하고, 치열 끝 어금니의 컨택을 두 번의 재제작 끝에 타이트하게 맞춰 음식물 끼임까지 해결한 과정입니다.
마곡 서울쏙쏙치과 박상억 원장의 보존 치료 임상게시판입니다. 자연 치아를 최대한 살리는 미세 근관 치료(신경치료), 레진 및 인레이 치료 등 세밀한 진료 과정을 기록합니다.
지르코니아 크라운 씹는 면이 파절되어 내원한 환자분. 파절 원인인 얇은 두께를 1.5~2mm 이상으로 확보해 다시 제작하고, 치열 끝 어금니의 컨택을 두 번의 재제작 끝에 타이트하게 맞춰 음식물 끼임까지 해결한 과정입니다.
겉은 같은 ‘파임’처럼 보여도 원인은 단순 마모·충치·파절로 제각각입니다. 잇몸에 덮인 치경부 파절은 잇몸을 먼저 정리해 마진을 확보한 뒤 레진으로, 금이 간 어금니는 신경치료 후 크라운으로 빼지 않고 살린 케이스입니다.
신경이 비쳐 보일 만큼 깊은 충치라도 온도 반응과 뿌리끝 상태를 확인해 신경을 살린 채 크라운으로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전동기구 대신 스푼 익스카베이터로 손제거해 신경 침범과 2차 우식을 막은 서울쏙쏙치과 보존 치료 기록입니다.
아래 앞니 사이가 검게 비어 보이는 ‘검은 삼각형(블랙 트라이앵글)’. 잇몸 치료로 치석을 정리한 뒤, 치아를 깎지 않고 레진으로 자연스럽게 메운 보존 치료 사례입니다.
오른쪽 아래 어금니의 오래된 골드 인레이가 파절된 케이스입니다. 손상 범위가 넓어 다시 인레이로는 어려워 지르코니아 크라운으로, 발치 대신 치관확장술로 마진을 확보해 자연치를 살린 강서구 마곡 치과 이야기입니다.
잇몸이 붓고 충치도 있는 것 같다며 내원하신 분의 종합 치료 기록입니다. 잇몸치료로 염증을 잡고, 오래된 보철 아래 숨은 이차우식을 확인해 지르코니아 크라운으로 교체하고, 인접면 충치는 세라믹 인레이·레진으로 보존적으로 수복한 강서구 마곡 치과 케이스입니다.
스케일링 받으러 오셨다가 교익(바이트윙) X-ray로 발견된 치아 사이 인접면 충치. 눈에 안 보이고 아프지 않아도 숨어 있던 충치를 치료 중간에 직접 확인시켜 드리고 세라믹 인레이·레진으로 수복한 강서구 치과 이야기입니다.
10년 만에 오신 분의 입안 곳곳을 약 3주에 정리한 사례. 신경치료·세라믹 인레이·레진·지르코니아 크라운·치경부·잇몸까지 치아마다 맞는 방법으로 한 번에 마무리했습니다.
같은 ‘인레이 탈락’이라도 한 분은 크라운, 한 분은 세라믹 인레이로 갈렸습니다. 남은 치아 벽과 ‘치아 머리 2/3’ 기준으로 치료를 정하는 이유를 실제 두 사례로 보여드립니다.
웃을 때 보이는 금니가 신경 쓰여 지르코니아 교체를 결정하신 30대 환자분. 크라운을 열어보니 예상보다 큰 충치가 숨어 있었습니다. 피가 나지 않게 충치만 깔끔히 제거하고 단단한 레진 코어를 쌓은 뒤 지르코니아로 마무리한 기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