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지르코니아)이 파절됐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feat. 음식물 끼임 해결
지르코니아 크라운 씹는 면이 파절되어 내원한 환자분. 파절 원인인 얇은 두께를 1.5~2mm 이상으로 확보해 다시 제작하고, 치열 끝 어금니의 컨택을 두 번의 재제작 끝에 타이트하게 맞춰 음식물 끼임까지 해결한 과정입니다.
지르코니아 크라운 씹는 면이 파절되어 내원한 환자분. 파절 원인인 얇은 두께를 1.5~2mm 이상으로 확보해 다시 제작하고, 치열 끝 어금니의 컨택을 두 번의 재제작 끝에 타이트하게 맞춰 음식물 끼임까지 해결한 과정입니다.
당뇨는 잇몸질환과 상관관계가 커서, 치주가 약한 분에게 기능 없는 사랑니는 주변 치아만 망가뜨리기 쉽습니다. 검진에서 발견된 뿌리 쪽 충치는 신경치료와 지르코니아 크라운으로 살리고, 사랑니 세 개를 정리해 한 달 만에 마친 당뇨 환자분의 치료 전후 기록입니다.
앞니는 임플란트 시 잇몸이 꺼져 불리한 경우가 있습니다. 골다공증 약을 내과와 상의해 조율한 뒤, 흔들리던 앞니를 발치하고 임플란트 대신 브릿지(오베이트 폰틱)로 잇몸 높이를 살려 심미적으로 수복했습니다. 어금니는 임플란트로 회복한 5개월 전후 결과입니다.
어금니가 제 역할을 못 하면 앞쪽 작은어금니가 대신 힘을 받아 충치와 크랙(금)이 생기고, 빈자리 맞은편 치아는 아래로 내려옵니다(정출). 크랙이 생긴 작은어금니는 세라믹 인레이로, 내려온 어금니는 의도적 신경치료와 크라운으로 살리고, 빈 어금니 자리는 임플란트로 제때 수복해 씹는 기능을 되돌린 사례입니다.
어금니 하나가 빠진 자리를 오래 비워 두면 옆 치아와 반대쪽 어금니까지 함께 무너질 수 있습니다. 빈 자리는 임플란트로, 무너진 양쪽 어금니는 지르코니아 크라운과 세라믹 인레이로 회복하고, 변색된 앞니는 실활치 미백으로 보존한 복합 케이스입니다.
한 번 신경치료한 어금니가 다시 아프면 ‘이제 빼야 하나’ 걱정부터 듭니다. 하지만 막히고 석회화된 신경관을 다시 찾아 정리하는 재신경치료로 자연치아를 살릴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패보다 그 후의 대처가 더 중요합니다.
겉은 같은 ‘파임’처럼 보여도 원인은 단순 마모·충치·파절로 제각각입니다. 잇몸에 덮인 치경부 파절은 잇몸을 먼저 정리해 마진을 확보한 뒤 레진으로, 금이 간 어금니는 신경치료 후 크라운으로 빼지 않고 살린 케이스입니다.
신경이 비쳐 보일 만큼 깊은 충치라도 온도 반응과 뿌리끝 상태를 확인해 신경을 살린 채 크라운으로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전동기구 대신 스푼 익스카베이터로 손제거해 신경 침범과 2차 우식을 막은 서울쏙쏙치과 보존 치료 기록입니다.
아래 앞니 사이가 검게 비어 보이는 ‘검은 삼각형(블랙 트라이앵글)’. 잇몸 치료로 치석을 정리한 뒤, 치아를 깎지 않고 레진으로 자연스럽게 메운 보존 치료 사례입니다.
잘 난 사랑니에 충치가 생겼을 때, 치료와 발치 중 무엇이 나을까요? 발치 후 통증·부기를 줄이는 서울쏙쏙치과의 케어(PRF·진통제 정맥 투여)와, 무섭다면 의식하 진정요법(수면마취)으로 편안하게 사랑니를 발치한 강서구 마곡 치과 이야기입니다.